DC,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버전의 ‘코트 그래픽’ 출시

발행 2019년 01월 10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퀵실버록시코리아(대표 권도형)는 스케이트보드와 스트리트 문화를 대표하는 ‘디씨슈즈(DC Shoes)’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Maison Mihara Yasuhrio)’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오는 11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디씨슈즈의 시그니처 스니커즈 ‘코트 그래픽(Court Graffik)’을 미하라 야스히로 특유의 실험적인 하이패션 스타일로 재해석한 버전이다. 앞서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의 19 S/S 파리 컬렉션에서 선보인 바 있다.

코트 그래픽은 90년대 스케이트 스타일의 부풀어 있는 실루엣으로 일명 ‘퍼피슈즈(Puffy Shoes)’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버전은 고급 가죽을 퀼팅 처리한 어퍼와 디씨슈즈의 오버사이즈 로고가 텅 부분에 포인트로 디자인돼 있으며, 슈레이스는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의 레터링이 새겨진 두꺼운 스타일로 퍼피슈즈의 개성을 극대화 시켰다.

힐탭(뒤꿈치 부분)의 투명한 러버 본딩은 미하라 야스히로 특유의 실험적인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디자인 요소다.

국내에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가 출시되며 신세계 강남·의정부점, 아트모스 압구정·명동점, 그리고 온라인 플랫폼 ‘구루핏’에서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디씨슈즈 X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은 지난해 8월 국내에 출시됐고 ‘조기 품절’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디씨슈즈(DC Shoes)는 1994년 미국에서 탄생한 스케이트보드 슈즈 전문 브랜드이다. 프로 스케이트보더들과의 합작으로 스케이트 보드화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술을 개발, 일찌감치 업계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현재 스케이트보드 라인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슈즈와 의류, 스노우보드와 스노우보드 부츠, 장비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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