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101, 무인매장 ‘화제몰이’ 성공

발행 2019년 01월 21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3개월 간 각종 미디어서 화제
이용 영상 조회 3만 건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랩원오원(대표 안재영)이 운영중인 포스트모던 데님 ‘LAB101’의 무인매장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이 매장은 매장 출입절차부터 피팅, 결제 등 쇼핑 전 과정이 판매사원 없이 진행된다.


지난해 10월 오픈 후 SNS 채널을 통해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있다.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LAB101’ 관련 게시물이 3천 건에 달한다.

 

인기 패션 유튜버 ‘최겨울’을 통해 소개된 매장 사용법 영상은 3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이색적인 매장 컨셉과 실험실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매장 인테리어가 ‘인증샷’ 문화를 선호하는 젊은 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


TV 공중파 프로그램과 종편 채널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으며, 현재까지도 취재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방문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매장 내 설치된 방문객 분석 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결과, 주말 최다 방문객 수가 100팀 이상 이었다. 평일에도 평균 40~50팀이 방문한다.


매장 오픈 의도를 브랜딩이라고 봤을 때, 오픈 약 3개월 만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둔 셈이다.


‘LAB101’은 추후 브랜딩 작업들이 매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상품 구성 강화 및 다양한 콘텐츠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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