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폴라탐’, 해외 공략 속도

발행 2019년 05월 2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미국, 캐나다, 홍콩 등 온라인 채널 10여 개국 수출
아태지역 쇼핑 체인 팍슨(PARKSON) 백화점 입점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폴라탐(POLATAM)’을 전개 중인 폴라탐(대표 박탐희)이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낸다.


지난 2015년 배우 박탐희가 런칭한 ‘폴라탐’은 국내에서 안전한 성분과 뛰어난 보습력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인스타그램 및 SNS 채널을 중심으로 고객들의 입소문(후기)을 타면서, 국내를 넘어 해외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까지 진출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미 미국, 캐나다, 홍콩 등 10여 개국의 온라인 유통채널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은 작년부터 진출을 시작했다.

 

해외 파트너사와 함께 미국과 홍콩의 유명 백화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참여해본 경험을 발판으로 지난해 말레이시아 대형 쇼핑몰 ‘소고(SOGO)’에 입점했으며, 올 초에는 아태지역 쇼핑 체인 ‘팍슨(PARKSON)’ 백화점에 입점하며 K-뷰티 대열에 합세해 초반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폴라탐’이 입점한 ‘팍슨’ 백화점은 말레이시아계 기업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지에 130여개의 백화점을 운영하는 아시아 쇼핑체인이다.


이 회사 대표인 배우 박탐희는 “착한 뷰티 브랜드를 지향하며 나와 내 아이부터 쓸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고집하다 보니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인정받는 것 같다”며, “중심을 잃지 않는 안전한 스킨케어 브랜드로써의 브랜드 가치를 확대, 더욱 공격적인 확장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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