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올리, V커머스 본격 확대

발행 2019년 05월 2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랩코스 더 스튜디오’ 런칭
소셜 커머스 공략 속도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온라인 친화적인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소셜 커머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관계사인 랩코리아가 인플루언서를 내세운 V커머스를 확대하고, 자사몰 ‘더 에이몰’의 역량도 한층 키운다.

 

‘랩’이 특히 활발하다. ‘랩’의 코스메틱 라인인 ‘랩코스’의 V커머스 채널인 ‘랩코스 더 스튜디오’를 런칭했다. V커머스형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된 ‘랩스타’를 운영하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한 노출을 확대하고, 라이브 방송을 통한 인기제품 판매까지 나서고 있다.

 

‘에고이스트’는 지난달부터 온라인 전용 상품 라인 전개를 시작했고, 동시에 ‘더 에이몰’을 통해 ‘에고이스트 X 스타일 아이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디자이너, 유튜버, 모델 등 각계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를 게스트 디렉터로 선정,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지난달과 이달 진행된 프로젝트에서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 연내 10명 이상의 인플루언서와 이슈를 이어간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오프라인만으로는 이미 한계점이라 SNS 상에서 공략할 타깃을 명확히 하고 소비자와 공유할 수 있는 채널별 차별화 마케팅 전략을 가동, 온라인 신수요를 최대한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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