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 필립, 국내 최초 ‘월드 타임&트래블 타임’ 전시회 진행

발행 2019년 05월 2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파텍 필립(Patek Philippe)의 ‘월드 타임 & 트래블 타임 전시회’가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파텍 필립의 2019년 신제품과 월드 타임 & 트래블 타임 컬렉션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서 파텍 필립 세일즈 부사장 이브 카바디니가 내한하였으며, 환영사를 시작으로 1839년 창립 이래 최상의 기술력과 희소성, 전통과 혁신을 기반으로 시계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아오고 있는 파텍 필립의 제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콜렉터들 사이에서 세계의 시간이라고 일컬어지며 80년 동안 메뉴팩처의 가장 인기 많은 컴플리케이션 손목시계로 알려진 월드 타임 7점이 이날 행사장에 전시되었다.

 

또한 파텍 필립의 칼라트라바 파일럿, 아쿠아넛, 노틸러스의 트래블 타임 시계 8점, 빈티지 시계 4점도 함께 공개됐다. 이외에도 지난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첫 선을 보인 5520P-001 알람 트래블타임 시계, 5212A- 001 칼라트라바 위클리 캘린더 등 신제품 9점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이후에는 월드 타임 & 트래블 타임의 무브먼트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경험할 수 있는 스테이지를 비롯하여 커스터마이징 존, 포스트카드와 레터박스 존, 크로마키 포토 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행사장을 방문한 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파텍 필립 세일즈 부사장 이브 카바디니는 “전 세계를 사로잡은 문화의 힘과 유구한 역사로 유명한 나라,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월드 타임 & 트래블 타임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파텍 필립의 가치와 기술력 또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변화들에 대해 공감하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전시된 월드 타임 & 트래블 타임 컬렉션 및 신제품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파텍 필립 공식 판매처인 명보아이엔씨 롯데 에비뉴엘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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