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핑-이베이, 중소상공인 판로지원 V커머스 ‘쇼피셜’ 런칭
G마켓, 옥션, K쇼핑 온라인 및 모바일 몰에서 스페셜 기획전

발행 2019년 06월 2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KTH(대표 김철수)가 자사 디지털 홈쇼핑 K쇼핑과 이베이코리아의 업무 제휴를 체결, 다음 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및 TV쇼핑 판로지원을 위한 V커머스 브랜드 ‘쇼피셜’을 런칭한다.


K쇼핑은 지난해 6월 G마켓과 스낵 쇼핑 콘텐츠 ‘숏핑’을 런칭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2030세대가 선호하는 짧은 영상으로 G마켓 내 K쇼핑 상품 판매량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등 많은 소비자들의 구매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K쇼핑과 이베이코리아는 오는 7월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인증한 100개 업체 상품을 대상으로 V커머스 영상을 제작하고, 우수 상품에게는 K쇼핑 방송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K쇼핑은 영상 제작 전반을 지원하며 K쇼핑 공채 쇼핑호스트는 물론, 최근 K쇼핑 대표 크리에이터로 임명된 스포테이너 신수지와 함께 중소기업 상품 V커머스 영상을 제작한다.


‘쇼피셜’ 영상은 중소기업의 생활용품과 이미용 제품 위주로 제작되며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 G마켓 등의 오픈마켓 사이트와 K쇼핑 온라인과 모바일 몰에 ‘쇼피셜’ 기획전으로 입점해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K쇼핑은 상품 카테고리 별 특화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새로운 방식의 모바일 커머스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김두열 K쇼핑 융합미디어본부장은 “K쇼핑은 이베이코리아와의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뛰어난 중소상공인 상품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상품을 활용한 V커머스 영상을 함께 제작해 이커머스는 물론 중소기업 상품들의 TV쇼핑 진출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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