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7월 1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쌤소나이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된 소지섭은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쌤소나이트 알루미늄 컬렉션의 ‘BORN TO GO’ 광고 캠페인을 통해 블랙 수트와 한층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강인한 남성미를 뽐내며 한 편의 영화 같은 광고 영상을 보여주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마치 영화 예고편을 보는 듯 기대감을 자아내는 30초 버전과 소지섭의 카리스마 액션 및 유머러스한 스토리가 담긴 60초 버전 2편의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디가드로 변신한 소지섭은 쌤소나이트 알루미늄 컬렉션이 한국에 성공적으로 런칭하도록 외부의 위험요소로부터 제품들을 안전하게 경호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쌤소나이트 마케팅 담당자는 “보디가드 콘셉트가 잘 어울리는 소지섭씨의 강인한 남성미와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독보적인 매력이 담긴 캐릭터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완성도 높은 광고 캠페인 영상을 선보일 수 있었다”라며 “영상에 등장한 제품들은 ‘라이트-박스 알루’와 ‘자일럼 2.0’으로 하이 퀄리티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쌤소나이트의 프리미엄 라인업이다”라고 전했다.
소지섭과 쌤소나이트 알루미늄 컬렉션의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광고 캠페인 영상은 쌤소나이트 공식 온라인몰, 유튜브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TV 광고 및 주요 영화관 내 프리미엄 상영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미디어월, 코엑스몰, 인천공항(T1) 등에서 대형 옥외 광고로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