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럭셔리 남성패션 ‘알프레드 던힐’ 재런칭
리치몬트코리아

발행 2019년 07월 1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명품 패션그룹 리치몬트코리아(대표 이진원)가 영국 럭셔리 남성패션 ‘알프레드 던힐(Alfred Dunhill)’을 국내 재런칭한다.


이 브랜드는 4년 전 영업을 중단했으나, 최근 리치몬트코리아가 재전개를 결정했다.


연내 롯데 부산 에비뉴엘과 잠실 에비뉴엘 입점을 시작으로 영업을 개시한다.


‘알프레드 던힐’은 1907년 알프레드 던힐이 영국 런던 듀크 가에서 런칭한 남성 패션 브랜드로 영화 007시리즈에 시계, 만년필 등이 노출되며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았다.


크리스찬 디올 옴므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슨이 2008년 리뉴얼을 단행하며 전성기를 되찾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세계 15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스위스 명품 기업인 리치몬트코리아는 까르띠에, 반클리프아펠, IWC, 바쉐론 콘스탄틴, 피아제, 몽블랑 등 11개 브랜드를 국내 전개 중으로 주로 주얼리, 시계 품목에 강하다.


2018년 4월부터 올 3월 말까지 연간 매출은 약 8800억 원이며, 3월 기준 백화점 82개점을 운영 중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