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향수 ‘소울시즌스’ 패션과 접목한 런칭 행사 진행
컨템포러리 프렌치 니치향수

발행 2019년 07월 23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기자] 프랑스 컨템포러리 니치향수 ‘소울시즌스(SOUL SEASONS)’가 지난 22일 한스타일 청담 플래그쉽스토어에서 한국 런칭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소울시즌스’는 프랑스에서 런칭한 컨템포러리 니치향수 브랜드로, 동서양이 만난 프렌치감성을 보여준다. 마르지엘라, 겔랑, 알마니 등의 향수를 개발한 조향사가 제작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소울시즌스의 국내런칭을 알리는 첫 공식 자리로, 글로벌 컨템포러리 패션편집숍 ‘한스타일’에서 진행했다. 특히 ‘Wearing the Scent’라는 테마로, 각 향과 무드에 맞는 패션을 함께 소개했다. 소울시즌스, 한스타일 모두 ‘컨템포러리’ 컨셉으로 공통점이 있으며, 향을 ‘입는다’는 개념을 패션과 매칭한 것.


행사에서는 소울시즌스의 첫 번째 컬렉션인 ‘Sense of Seasons’ 4가지 향수 및 다양한 프레그런스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9월 런칭 예정인 두 번째 컬렉션 ‘The Episode’와 하반기 런칭 예정인 바디, 헤어제품 컬렉션을 선공개했다. ‘The Episode’는 다양한 장소에서의 순간을 향으로 담아낸 컬렉션으로,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플로럴, 우디계열의 4가지 향수로 구성된다. 바디, 헤어제품은 잔향이 지속되는 점이 특징인 바디로션, 바디워시와 함께 헤어 샴푸, 트리트먼트 등이다.


제품은 7월 첫 주부터 판매를 시작해 온라인은 AK몰, 오프라인은 시코르 강남역점, AK&홍대점, 신세계 본점, 가로수길점 및 아그베 매장(A.G.B) 스타필드 고양점, 현대 천호점, 갤럴리아 수원, 센터시티점, AK분당점 등에 입점했다. 또 아티스트협업도 준비 중으로, 사진작가 ‘Jun Ahn’과의 협업이 계획돼 있고, 이후 문화, 라이프스타일 콜라보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소울시즌스 담당자는 “소울시즌스의 컨템포러리 프레그런스 제품들을 국내 니치향수 마니아들이 체험하길 바라며,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담는다’는 브랜드 컨셉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배우 ‘효민’, ‘김재경’등 셀럽과 미스코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박가원’, 럭셔리패션브랜드들이 선호하는 인플루언서이자, ‘중국을 움직이는 10대 여성’으로 선정된 패션에디터 ‘베키’등이 참석했다. 또 타오바오의 ‘수수샵(SUSU SHOP)’바이어 및 국내외 바이어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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