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브릿지’ 팝업 전개 활발

발행 2019년 07월 23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상반기에만 40회 진행
유스, 여성 라인 전용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TBH글로벌(대표 우종완)이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의 팝업 매장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40회 이상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최근 2~3년간 꾸준히 진행해온 서브라인 ‘유스’ 팝업과 함께, 롯데 구리, 수원 점에서 여성라인 전용 팝업을 실시했다.


서브라인과 여성라인을 기존 매장에서 분리, 팝업 스토어로 운영하면서, 고객들에게 해당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 이외에 이월상품 판매를 일반 매대 행사가 아닌, 팝업 스토어 형태로 전개하기도 했다.


팝업 매장 모두 만족할 만한 매출을 올렸다.


‘유스’ 라인 팝업은 점 평균 월 매출이 5,000만 원 이상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섭섭’과의 협업 컬렉션과 ‘유스’ 라인 맥코트, ‘커먼’ 라인 에센셜 티셔츠 등이 매출을 견인했다.


올해 첫 실시한 여성라인 팝업은 일평균 200만 원대 매출을 올렸다. 해당 점포의 외형을 고려했을 때, 타 여성복 못지않은 매출을 기록한 셈. 현대 목동, 중동점에서 진행한 이월상품 팝업 스토어는 2주간 8,000만 원 이상의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팝업 매장 호조에 힘입어 ‘마인드브릿지’의 상반기 매출도 전년대비 12%가량 신장했다. IFC몰 장기 팝업 등 신규 유통망 진출 효과도 얻을 수 있었다.


유통사 측 요청을 고려해 하반기에도 팝업 스토어를 꾸준히 진행하는 한편, 매장 신규 및 리뉴얼 오픈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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