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 고교패션컬렉션 참가

발행 2019년 08월 2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서종예, SAC) 패션예술계열이 8월 28일 섬유센터 이벤트홀과 코엑스에서 동시에 열리는 고교패션컬렉션에 참가한다.


고교패션컬렉션은 고교패션컬렉션 조직위원회와 에듀컴이 주최,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섬유수출입조합, 한국패션소재협회,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등이 후원하고 동아일보, 중앙일보, 아보키, 미니래빗, 아이누리 한위원 등이 협찬하는 대규모 패션박람회로서 부스 운영과 패션쇼 무대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고교패션컬렉션에서는 브랜드 MAN.G(만지)의 김지만 디자이너가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해 작품들을 심사하고 우수 수상자들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고교패션컬렉션에서는 가수 이효리, 핑클, 젝스키스, 동방신기 등의 前 스타일리스트이자, 서종예 패션예술계열 정보윤 교수(런던프라이드 대표)의 스타일리스트 1대1 멘토링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서종예 부스에서는 입학상담과 함께 푸짐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는 룰렛이벤트도 진행되는데, 서종예 패션예술계열에서 런칭한 브랜드 ‘볼트스튜디오(BOLT STUDIO)’ 티셔츠를 비롯해 문화상품권 등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서종예 뷰티예술계열에서는 런웨이에 참가하는 모델들에게 메이크업과 헤어를 담당하며, 무용예술계열에서는 스트릿댄스 축하공연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지원과 우수 수상자들에게는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장상과 입학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고교패션컬렉션에서 스타일리스트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는 SAC 패션예술계열 정보윤 교수는 “고교패션컬렉션에서는 패션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의상들이 공개되는 자리로 패션디자이너로서 학생들이 첫 발을 내딛는 무대이기도 하다. 이렇게 큰 의미가 있는 무대에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는 학생들에게 많은 희망과 꿈을 지원해주고자 한다. 앞으로도 서종예에서는 고교패션컬렉션에 끊임없는 지원을 통해 미래의 패션전문가들을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