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올리, 인플루언서 마케팅 판 키운다

발행 2019년 10월 1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2030 인지도 상승 효과
여성복 전 브랜드로 확대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밀레니얼 세대 공략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인플루언서 연계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편다.


자사 여성복 ‘에고이스트’, ‘랩’에 이어 이달 ‘플라스틱아일랜드’까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에 가세했다.


2030여성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인플루언서는 연예인만큼 인지도가 높고 상반기 운영 결과 온라인상에서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도 이전보다 높아서다. 오프라인 성장 한계 극복과 신규수요 창출을 위해 소비자와 공유채널을 더욱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에고이스트'
'에고이스트'

 

‘에고이스트’는 지난 4월부터 온라인 전용 상품 전개를 시작하며 자사 온라인몰인 더에이몰을 통해 에고이스트X스타일 아이콘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에고이스트X스타일 아이콘 프로젝트는 각계에서 영향력을 주는 셀러브리티들이 게스트 디렉터가 되어 상품 기획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트렌디하면서도 우수한 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디렉터, 모델, 쇼 호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슈몰이 중인 파워 인플루언서 김민영이 1대 디렉터로 참여, 전 제품 매진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파인주얼리 브랜드 ‘라플라네트’ 대표 황보라, TV프로그램 하트시그널2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김장미까지 꾸준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플라스틱아일랜드’
‘플라스틱아일랜드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이달부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시작했다.


파워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청담 이솝필라테스 대표 이은형이 기획에 참여, 이달 첫 애슬레저 라인을 선보인 것. 지난 1일부터 이은형 인스타그램 계정(@hopisophie)을 통해 공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애슬레저 라인은 ‘웰라이프’와 ‘더 나은 나’를 슬로건으로 프릴 브라탑과 레깅스를 선보였다. 전제품에 소프트한 착용감과 경량성,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했다. 레깅스는 허리 및 복부 조임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밴드(No Band)’로 제작했으며, 브라탑은 섬세한 프릴 디테일과 가슴 들뜸 현상을 방지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은형을 시작으로 라이프스타일계의 키 오피니언 리더들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애슬레저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계사 랩코리아의 ‘랩’은 올 상반기 시작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


랩 스타일 라이브 이벤트를 통해 선정돼 랩 프렌즈로 활동 중인 이유경, 한지연, 김도연, 이시영, 김상지 등 5명의 인플루언서 활동은 물론 다양한 유튜버, 모델, 배우, 인디밴드 가수를 통해 SNS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번 4분기 중에는 랩 프렌즈(lap_friends) 2기를 선정, 꾸준한 관심과 흥행을 꾀한다. 랩 프렌즈의 스타일링 제안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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