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11월 19일
오경천기자 , ock@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이 장이근, 유현주 프로와 함께 한파를 겨냥해 선보인 다운점퍼 룩을 제안한다.
장이근 프로가 착용한 ‘핫멜팅 하프다운’은 구스 충전재로 보온성을 극대화 했으며, 핫멜트 기법을 적용하여 다운이 샐 걱정이 없고 비와 바람을 막는데도 효과적이다. 소매부분을 시보리로 처리하여 바람을 막아주고 넥라인을 커버하는 루드가 목과 얼굴에 불어오는 찬바람을 막아주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유현주 프로가 착용한 ‘코트형 롱 다운’은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핏을 살린 스타일로 허리선에 벨트 디테일을 추가하여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다운재킷의 단점을 보완했다. 숏 팬츠는 라임, 스카이블루, 블랙 세 컬러가 출시되어 컬러 매치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다운점퍼와 FW컬렉션은 크리스몰 및 전국 매장에서 찾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