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뱅상자네로와 콜라보
플라워와 절제된 테일러링 믹스

발행 2019년 12월 0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복 ‘씨(SI)’가 내년 춘하시즌 플라워와 절제된 테일러링을 믹스한 새로운 라인을 선보인다. 프랑스 보테니컬 작가 뱅상 자네로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이다.


뱅상 자네로(Vincent Jeannerot)는 리옹과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섬세하고 아름다운 색감으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도 작품 전시는 물론 직접 방한해 진행하는 보태니컬 아트 및 포슬린 아트 관련 워크숍도 진행될 만큼 보태니컬 아트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씨’는 심플한 솔리드물에 뱅상 자네로의 플라워 작품을 상품의 내·외부에 과하지 않은 포인트 요소로 적절히 활용, 사랑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재킷, 셋업물, 이너 아이템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구성하며, 콜라보 라인에 별도 라벨과 택을 부착하고 디스플레이를 강화해 관심을 높인다. 


‘씨’ 김물결 이사는 “올 상반기 ‘빨간머리 앤’의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이며 지난 3년간 진행해온 브랜드 변신을 고객들에게 확실하게 어필할 수 있었다. 내년에도 콜라보를 통해 달라진 모습을 적극 어필, 꾸준한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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