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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사업총괄 손태근 전무 발령

발행 2019년 12월 09일

오경천기자 , ock@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아이더(대표 정영훈)가 이달 9일부로 총괄본부장에 손태근 산업안전사업부 전무를 발령했다.

 

손 전무는 과거 ‘아이더’를 전개했던 대호아웃도어 출신으로 2006년 케이투코리아그룹이 ‘아이더’를 인수하면서 케이투세이프티 산업안전사업부로 이동해 13년간 근무해왔다.


아이더는 케이투세이프티의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과거 ‘아이더’의 운영 경험 등을 고려해 손태근 전무를 새로운 사업본부장으로 발령했다.

 

케이투세이프티는 산업안전(안전화, 안전용품 등) 관련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로 하고 있으며 2014년 2월 케이투코리아로부터 분할됐다. 2014년 550억 원의 매출에서 2018년에는 790억 원으로 4년간 44%의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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