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석 대표, ‘저스트 크래프트’로 패션 사업 출사표

발행 2020년 01월 2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서부석 전 쌤소나이트코리아 대표가 새해 리오홀딩스를 설립하고 패션 사업에 출사표를 던진다. 서부석 대표의 영어 이름인 리오를 사명에 붙였다.

 

리오홀딩스는 1차 년도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저스트 크래프트’를 공식 런칭한다. 핸드백, 백팩, 아이웨어, 스니커즈 등 패션 잡화와 신발을 우선 출시하고 이후 의류까지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런칭과 동시에 온라인 자사몰을 오픈할 예정이며 네이버쇼핑, 감도 높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입점 판매를 진행한다. 중장기적으로 ‘저스트 크래프트’를 공유 플랫폼으로 진화시킬 예정이며 해외 진출도 모색한다.

 

서부석 대표는 샤넬코리아, 프라다코리아 등을 거쳐 2005년 최연소 쌤소나이트코리아 사장으로 영입됐고, 2014년 한국인 최초 쌤소나이트 글로벌 아시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서 대표는 지난해 6월 퇴임했고 이후 신규 사업을 구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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