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공유 플랫폼 자투리(Jaturi), 베타서비스 런칭
자투리컴퍼니

발행 2020년 03월 20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공간공유 스타트업 자투리컴퍼니(공동대표 임헌철, 정대철)가 핫플레이스 공간공유 플랫폼' 자투리' 베타서비스를 런칭했다.

 

자투리는 각 지역별 독특한 복합문화공간, 대형카페, 멀티스튜디오 등의 핫플레이스를 공유하여 행사, 전시, 공연, 이벤트를 실행할 수 있는 MICE 공간으로 중개해 주는 웹/앱서비스다.

 

공간주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공간 공유로 부가수익 창출과 동시에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공간을 찾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매력적인 공간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가능하다.

 

현재 자투리는 간략하게 표준화된 대관 프로세스(마이플랜)와 안전한 결제기능, 공간추천 서비스(플래너), 공간주와의 채팅기능(자투리톡) 등으로 공간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자투리는 핫플레이스 공간공유 플랫폼을 통한 MICE를 위한 공간 중개서비스를 시작으로 MICE 행사에 필요한 기획/연출, 식음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투리컴퍼니 정대철 공동대표는현재 MICE 시장은 밀레니얼세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공간에 주목하고 있다.”이색적인 핫플레이스 공간을 연결하여 새롭고 만족도 높은 MICE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헌철 공동대표는현재 함께하고 있는 50여개 자투리 파트너 공간을 시작으로 1년내에 200개 이상의 각 지역 유니크베뉴로 발돋움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 공간을 발굴하고 300회 이상의 공간공유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투리컴퍼니는 2019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주관하는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한솔PNS에서 스핀오프한 스타트업이며 2020 2월 빅뱅엔젤스로 부터 Pre-Seed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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