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유통·마케팅 공격 드라이브

발행 2020년 04월 01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NFL 대구 동성로점 외관

 

상반기 유통 목표 달성 전망

TVC 등 4월부터 본격 마케팅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이번 시즌 런칭한 ‘NFL’의 유통망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 회사에 따르면 2월 27일 롯데 광복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3월말 현재까지 백화점 13개, 대리점 6개 등 총 19개 매장을 오픈했다.

 

백화점은 롯데 수원·평촌, 신세계 센텀시티·영등포·의정부, 갤러리아 광교 등 주요 점포에 대거 입점했다. 대리점도 부평 아이즈빌, 대구 동성로, 광주 충장로, 제주 등 초반부터 주요 상권에 진입했다.

 

4월에는 목포 하당, 광주 세정, 대구 성서 등 7개 대리점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4월말까지 26개 매장을 구축하게 된다. 또 4~5개점이 추가 협의 중에 있어 당초 상반기 목표했던 30개 매장을 대부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통망 확보가 목표대로 진행됨에 따라 공격적인 마케팅도 준비 중이다. 우선 4월 20일(예정)부터 CJ계열 채널과 채널A를 통해 TVC를 온에어 한다. NFL은 이번 시즌 블락비의 피오를 전속모델로 기용했다. 피오와 함께 NFL의 다이나믹한 영상을 준비했다.

 

또 5월초에는 미국프로풋볼(NFL)에서 모티브를 얻은 댄스 챌린지 캠페인을 ‘틱톡’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NFL만의 독특한 문화 중 하나는 셀러브레이션 타임이다. 선수들이 터치다운을 한 뒤 40초 동안 춤과 모션 등으로 퍼포먼스를 펼치는 시간으로 NFL의 인기 요소 중 하나다. 댄스 챌린지를 통해 젊은 층들에게 NFL의 퍼포먼스 문화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대적인 광고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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