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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랜드 X 마흔파이브, 영 포티 라이프 응원

발행 2020년 04월 02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브랜드 파크랜드(대표 박명규)가 프로젝트 밴드 ‘마흔파이브’의 의상을 협찬한다.

 

‘마흔파이브 올해 마흔살이 된 김원효, 김지호, 박성광, 박영진, 허경환 5명의 동갑내기 개그맨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프로젝트 밴드 그룹으로 40대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감성을 음악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결성됐다.

 

파크랜드는 마흔파이브를 통해 영 포티(Yong Forty)’를 겨냥한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수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파크랜드 관계자는 활발한 사회생활과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패션과 자기 표현에 관심이 많은 영 포티세대들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과감히 꿈을 향해 도전하는 마흔파이브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마흔파이브를 통해 새로운 인생의 2막을 시작하는 영 포티 세대들에게 그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파크랜드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마흔파이브멤버들이 착용한 수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파크랜드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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