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골프 어패럴 하반기 런칭

발행 2020년 05월 2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중고가 퍼포먼스 골프웨어 시장으로 진입

백화점 중심 올해 5개, 내년 20개점 목표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한국미즈노(대표 코니시 히로마사)가 오는 7월 ‘미즈노골프 어패럴’을 런칭한다.

 

이 회사는 지난 21일 성수동 어반소스에서 미디어 및 유통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미즈노골프 어패럴’ 런칭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골프웨어 시장 진출을 밝혔다.

 

하반기 백화점을 중심으로 5개 매장을 열고 내년에는 20개로 확대한다. 공격적인 확장보다는 브랜딩에 중심을 두고 순차적으로 유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포지션은 중고가 퍼포먼스 골프웨어다. 클럽 등 용품 시장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잡아온 만큼 필드에서 활동하는 골퍼들을 대상으로 하이 퍼포먼스 웨어를 제안한다. 가격대는 타이틀리스트와 PXG 보다는 낮고 캘러웨이보다는 높게 책정한다.

 

김성재 미즈노골프어패럴 영업팀장은 “고가의 원단과 부자재를 사용하면서 가격은 합리적으로 제안한다. 특히 미즈노는 115년의 역사와 노하우를 가진 회사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새로운 퍼포먼스 골프웨어 시장을 개척한다”고 설명했다.

 

상품은 크게 2가지 라인으로 나눠 전개한다. 기능성에 초점을 둔 하이 퍼포먼스 웨어 ‘FG라인’과 필드나 연습장은 물론 이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FX 라인’으로 5대5 비율로 구성한다.

 

FG 라인은 ‘미즈노’만의 독보적인 3D 패턴인 ‘다이나모션 핏’을 적용했다. 스윙 시 상·하체 근육의 움직임까지 섬세하게 고민해 완성한 혁신적인 패턴이다. FX 라인은 트렌디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골프웨어의 기능적인 요소를 적용한 상품 군이다.

 

골프의 대중화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제니얼(Xennials,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합성어) 골퍼들을 위해 실용성과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신발과 가방, 벨트, 양말 등 용품도 다양하게 구성한다. 의류 85%, 용품 15% 비중으로 구성하며 일본 직수입과 한국 기획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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