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코리아, 키즈라인 ‘데상트 영애슬릿’ 복합으로 재전환

발행 2020년 05월 27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는 올 하반기부터 ‘데상트’의 키즈 라인인 ‘데상트 영애슬릿’을 복합 매장 형태로 다시 전환 운영한다.


‘데상트 영애슬릿’은 8~13세를 메인 타깃으로 2016년 8월 런칭했다. ‘데상트’ 매장 내에서 숍인숍 형태로 선보였으며, 성인과 동일하게 러닝, 사이클, 트레이닝, 스키 등 종목을 세분화시켜 상품을 구성했다. 


이후 시장에서 반응이 좋아 2018년 봄 시즌부터 ‘데상트 영애슬릿’ 단독 매장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 47개의 단독 매장을 운영 중이며, ‘데상트’ 90여개 매장에서도 복합으로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2년간 단독 매장을 운영한 결과, 효율성이 낮다고 판단해 다시 ‘데상트’ 매장 내에서 숍인숍 형태로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8월까지 47개의 단독 매장은 순차적으로 운영을 중단한다.


단독 매장 중단으로 복합 매장을 더욱 확대한다. 또 상품의 스타일 수는 전체적으로 줄이고 주요 품목만 컴팩트하게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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