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제조에서 손 뗀다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지분 50% 전량 매각

발행 2020년 07월 0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장재영)이 지난달 30일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지분 50% 전량을 매각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분 매각 금액은 172억2천만 원이다.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회사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지난 2015년 신세계가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와 각 50%씩 공동 출자한 합작 법인이다. 이번 매각으로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인터코스가 100% 지분을 갖고 운영하게 됐다.

 

신세계는 각자 핵심 역량 집중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파트너십 구축을 협의했으며, 전략적 제휴 관계를 지속하며 안정적 수급을 이어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으로 신규 개발 등 코스메틱 브랜드 사업 강화에 더욱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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