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트라이본즈, AI 기반 맞춤셔츠 구독 플랫폼 '셔츠스펙터' 런칭

발행 2020년 08월 24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셔츠 전문 기업 트라이본즈(대표 이성연)가 업계 최초 AI 기반의 맞춤셔츠 플랫폼 브랜드 셔츠스펙터를 런칭한다.

 

트라이본즈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소비자들이 대면 쇼핑에 우려를 표하면서 온라인을 통한 상품 구매가 활기를 띠고 있지만 온라인 쇼핑을 통해 자신에게 딱 맞는 핏을 찾기 쉽지 않다는 점에 착안, 업계 최초로 AI(Artificial Intelligence) 사이징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맞춤셔츠 브랜드 셔츠스펙터의 런칭을 결정했다.

 

트라이본즈는 십수년간의 닥스셔츠, 질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제작 경험을 통해 100만 명 이상의 남성 셔츠 패턴 빅데이터 분석과 1,000만 벌 이상의 셔츠 제작 노하우를 통해 대한민국 남성에게 최적화된 패턴을 제공하는 신개념 AI 사이징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으며 AI 사이징 시스템을 통해 개별 체형에 맞춘 최적의 맞춤셔츠 주문이 가능한 스마트사이즈 측정법을 신규 플랫폼 브랜드 셔츠스펙터에 도입하며 향후 소비자 주기적 구매패턴 분석을 통해 셔츠 구독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나갈 예정이다.

 

트라이본즈가 24일 새롭게 런칭한 AI 사이징 시스템 기반의 맞춤셔츠 플랫폼 브랜드 셔츠스펙터를 통해 소비자들은 매장에 방문할 필요 없이 셔츠스펙터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맞춤셔츠를 주문할 수 있으며 3분 만에 사이즈와 디자인을 선택해 주문을 완료하고 7일 안에 완성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사이즈 저장 기능으로 재주문 시 주문 시간을 대폭 절약할 수 있으며 A/S 또한 빠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트라이본즈 셔츠스펙터 플랫폼을 통해 맞춤 제작되는 셔츠들은 국내 최고의 셔츠 제작 노하우를 지닌 장인들이 AI 사이징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엔지니어링을 활용해 보다 세밀한 재단과 견고한 봉제 작업은 물론 엄선된 부자재와 원단을 사용하기 때문에 프리미엄 브랜드급의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특히, 원단의 경우 고객의 니즈에 맞춘 국내외 프리미엄 원단이 총망라되어 클래식, 캐주얼 등 다양한 스타일의 나만의 셔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모든 원단은 권위있는 국가 공인 기관에 의뢰해 수축, 이염 등 철저한 내구성 검증을 거친다. 드레스 셔츠는 물론 트렌디한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캐주얼 셔츠부터 여성 맞춤 셔츠까지 언제 어디서든 셔츠스펙터를 통해 간편하게 주문 제작할 수 있다. , 생산부터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프리미엄 셔츠임에도 중심 가격대가 5만9천 원대~11만 9천 원대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트라이본즈 김학일 사업부장은 “AI를 활용한 맞춤셔츠 제작 플랫폼인 셔츠스펙터는 회사 설립 이후 줄곧 고객 접점에서 최고의 셔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온 당사 셔츠 제작 유통 노하우의 집약체라며 바쁜 삶을 살아가는 직장인과 학생 등 모두의 일상에 편안하게 다가가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트라이본즈는 맞춤셔츠 제작 플랫폼 브랜드 셔츠스펙터의 런칭을 기념해 내달 20일까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첫 구매 금액의 100%를 포인트로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