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어스, 신발 속성 태깅 AI로 패션 커머스 지원 영역 확장

발행 2020년 10월 1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패션 AI 솔루션 기업 옴니어스(대표 전재영)는 자사 AI 솔루션인 옴니어스 태거가 의류에 이어 신발 카테고리의 속성 태깅을 정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신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개월 무료 이용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옴니어스 태거는 AI가 패션 이미지에서 상품을 인식하여 해당 상품의 속성 태그를 추출하는 국내 최초 상용화 솔루션이다. 추출된 태그는 온라인 쇼핑몰의 검색 효율 개선과 상품 등록 편의성 개선, 마켓 데이터 축적 및 분석 등에 활용된다.

 

현재 LF, 현대백화점, 이랜드와 같은 국내 대기업과 에이블리, 브랜디, 신상마켓과 같은 모바일 기반 패션 플랫폼에서 옴니어스 태거를 활용하고 있으며, LF몰은 옴니어스 태거로 검색 효율을 4배 향상시켰으며, 이랜드는 마켓 리서치 분석 소요 시간을 77% 단축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유저는 이미지 업로드만 가지고도 카테고리, 아이템, 컬러, 디테일, 굽 높이, 소재 등 11가지 신발 상품 속성 태그값을 전달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옴니어스는 태그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신발이 혼재된 상품 이미지에서도 동일한 켤레를 인식하도록 AI 지능을 고도화했다. 상품의 위치, 조명 상태 등 이미지상의 변수로 인해 동일 상품을 다르게 인식하는 기존 AI의 한계를 개선한 것이다.

 

옴니어스 전재영 대표는 이번 옴니어스 태거의 신발 속성 추가는 켤레 인식으로 정확도 높은 태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사와의 차별성이 있다, “조만간 가방, 액세서리 등 태거의 지원 가능 카테고리를 추가로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규 이용 고객 외에도 모든 상담 신청 고객에게 자사 상품을 데이터화 해볼 수 있도록 1만 건의 태깅 크레딧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1113일까지며, 상세한 정보는 옴니어스 공식 홈페이지 내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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