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스트리트웨어로 재탄생한 ‘1991 스팁 테크 컬렉션’ 한정판 공개

발행 2020년 10월 2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전문 스키웨어의 기능성에 90년대 감성과 향수를 더해 스트리트웨어로 재탄생한 ’1991 스팁 테크 컬렉션(1991 STEEP TECH COLLECTION)’을 노스페이스 공식 온라인몰과 명동 직영점을 비롯한 전국 20여개 매장에서 한정 출시했다.

 

익스트림 산악 스키의 전설적인 영웅인 스캇 슈미츠(SCOTT SCHMIDT)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1991 스팁 테크 컬렉션’은 최고의 퍼포먼스를 가능케 하기 위한 기능성 원단의 적용과 함께, 세심한 디테일들이 가득 찬 디자인을 통해 1991년 미국에서의 첫 런칭 당시 선풍적인 인기와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노스페이스의 헤리티지 컬렉션 중 하나이다.

 

‘1991 스팁 테크 컬렉션’은 전문 스키 선수들이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극단적인 혁신까지 염두하여 설계되었고, 눈사태에 대비한 비상품 및 선글라스, 스키 도구 등을 위한 특수 수납공간이 특징인 제품군이다. 이번 시즌에 글로벌에서 동시 출시된 ‘1991 스팁 테크 컬렉션’은 1991년 첫 출시 당시의 디자인 디테일을 동일하게 적용하는 한편, 스트리트 패션에 잘 어울리는 다운 재킷, 플리스 재킷, 재킷, 후드, 티셔츠, 팬츠, 모자 및 가방 등 다양한 구성하였다.

노스페이스 ‘스팁 테크 다운 재킷’ 제품컷
노스페이스 ‘스팁 테크 다운 재킷’ 제품컷

 

대표 제품 ‘스팁 테크 다운 재킷(STEEP TECH DOWN JACKET)’은 전면부의 스팁 테크 로고 패치 포인트를 비롯해 비대칭 지퍼와 3색 컬러 블록 등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또한 윤리적 다운 인증(RDS, RESPONSIBLE DOWN STANDARD)을 받은 거위털(솜털 85% 깃털 15%)을 적용해 한겨울 착용시에도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컬러 블록이 특징인 그레이 및 카키와 세련된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왼쪽부터 노스페이스 ‘스팁 테크 후드 풀오버’와 ‘스팁 테크 팬츠’
왼쪽부터 노스페이스 ‘스팁 테크 후드 풀오버’와 ‘스팁 테크 팬츠’

 

‘스팁 테크 후드 풀오버(STEEP TECH HOOD PULLOVER)’는 두 개의 비대칭 지퍼와 오른쪽에만 지퍼 포켓이 적용된 독특한 스타일의 제품이다. 어깨, 소매 및 밑단의 배색 컬러와 입체감이 느껴지는 브랜드 로고와 스팁 테크 그래픽이 디테일로 적용되어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스팁 테크 팬츠(STEEP TECH PANTS)’는 허리 밴드 및 스트레칭 원단 적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카고 포켓의 스텝 테크 그래픽과 카고 포켓 및 팬츠 하단의 지퍼 디테일로 스타일도 살려준다. 2개의 지퍼 적용 카고 포켓으로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을 런칭하고, 레이지 컬렉션, 달톤 컬렉션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팁 테크 컬렉션을 선보였다”며 “기존 고객에게는 노스페이스와 관련된 추억과 향수를 제공하는 한편, 젊은 층에게는 새로운 스타일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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