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에프알, ‘아이그너’ 중단

발행 2021년 01월 1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롯데쇼핑의 자회사 롯데지에프알(대표 정준호)이 독일 명품 ‘아이그너’를 조만간 중단한다.


이 회사는 롯데 본점, 신세계 센텀시티, 현대 부산점의 ‘아이그너’ 매장을 접은데 이어 지난해 말 롯데 잠실, 현대 천호, 롯데 울산, 대백프라자점까지 철수했다.


현재 남은 롯데 강남점, 신세계 대구점도 이르면 상반기 중 문을 닫을 예정이다. 


2014년 웨어펀인턴내셔널로부터 폴앤조, 소니아리키엘, 아이그너, 겐조, 콜롬버노블파이버 등 7개 브랜드의 사업권을 인수한 롯데는 6년여 만에 ‘겐조’와 ‘콜롬버노블파이버’만 남기고 4개 브랜드를 중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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