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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씽크,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진행
중소 가구업체와 협업

발행 2021년 04월 0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재고상품 전문몰 리씽크(대표 김중우)가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O2O(Online to Offline, Offline to Online)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리씽크 O2O 프로젝트 비대면 소비 트렌드나 디지털화에 적응하지 못한 소상공인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하여 판로 확대를 돕는다. 리씽크는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브랜딩, 마케팅, 재고처리 등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O2O 프로젝트의 첫번째 기업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중소 가구업체다. 간판과 매장을 재정비하고, 전시장의 가구를 리씽크몰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 더불어 업체에서 발생한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가구재고를 활용한 인테리어 서비스도 준비중에 있다.

 

한편, 리씽크는 사용한 적 없는 새상품재고와 사용감이 있는 리퍼재고, 고객변심 단순 반품된 반품재고를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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