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9월 0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고 동반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상품대금을 비롯한 각종 정산비용을 앞당겨 오는 16일 일괄 지급한다.
조기 지급 대상 회사는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 협력회사 중심의 약 3000개사로 총 1171억원 규모로 전년 추석 대비 약 28.7% 증가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