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닝구’ 4분기 20% 이상 신장 목표
엔라인

발행 2021년 10월 1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출처=난닝구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엔라인(대표 이정민)이 전개하는 여성 이지캐주얼 브랜드 ‘난닝구(NANING9)’가 4분기 20% 이상 신장을 목표로 한다.

 

목표달성을 통해 저조했던 7, 8월을 만회, 연내 목표로 한 500억 원(오프라인 기준) 이상 매출을 안정적으로 달성해 내년 춘하MD개편에서 안정적인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4분기 물량을 월별 10~20% 늘려 잡았으며, 반응이 높은 상품을 2주 이내 추가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수요를 최대한 끌어올린다.

 

패딩, 핸메이드, 지난해부터 판매반응이 높아진 양털 아우터들을 매출 견인아이템으로 가져가며, 기장도 롱 위주에서 숏까지 다양화한다. 연계 아이템인 니트 물량도 동시에 확대, 객단가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

 

유통은 비중이 크지 않은 아울렛, 복합몰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 오픈을 추진한다. 신장세가 좋은 프리미엄아울렛을 우선 타깃으로 보고 있다.

 

인센티브제도 시행하고 있다. 매장별 현실적인 목표를 정하고 달성한 매장에 100만 원, 해당 매장 담당 영업MD 대상으로도 10만원을 지급하며 시너지를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전체 매장의 60%가 평균 20% 신장 목표를 실현했다. 연말까지 이어가며 성장을 독려한다.

 

매장 환경개선을 위한 인테리어 투자도 진행한다. 5년 이상 운영된 주요 매장을 대상으로 최근 트렌드와 브랜드 색깔이 드러나는 컨셉으로 리뉴얼, 고객유입을 활발히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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