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딜 간편 생성 ‘펀딜’ 런칭

발행 2021년 11월 0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출처=펀딜(fundieal)

 

상품 정보, 이미지 작업 한번에

모바일 커머스 관리에 최적화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이커머스 솔루션 전문기업 펀딜(대표 박철웅)이 오픈마켓 딜을 한 번에 빠르게 생성할 수 있는 ‘펀딜(fundieal)’ 프로그램을 지난 10월 런칭했다.

 

11번가, 네이버스마트스토어, 티몬, 지마켓/옥션 딜에서 활용 가능한 ‘펀딜’은 상품의 요약 썸네일 이미지와 통합 상세페이지, 대표 이미지 등을 만드는 작업을 간단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펀딜 관계자는 “모바일 디바이스로 90%가 넘는 쇼핑이 이뤄지면서 대표 이미지에 여러 개의 상품 이미지를 넣고 옵션으로 100여개 씩 상품을 묶은 후 광고를 붙이는 소셜 방식이 최근 각광받고 있다”며, “수시로 바뀐 디자인과 옵션 가격, 할인가격들에 빠르게 대응하기 어려운 판매자들이 상품판매에만 몰두할 수 있는 필수기능을 담아 런칭했다”고 말했다.

 

출처=펀딜(fundieal)

 

펀딜은 프로그램 사용을 위한 초기 별도의 세팅(이미지 별도 폴더 나누기, 프로그램에 맞게 파일이름 별도 변경 등) 없이 이미지 호스팅된 주소값만 제대로 있으면 상품리스트 엑셀을 간단히 불러오는 것만으로 각 상품 이미지에 들어가는 가격, 옵션 등의 정보를 수정해 딜 자료를 일괄 생성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올 상반기 현직 MD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활발히 진행한 결과 디자이너가 3~4일, 길게는 일주일씩 준비해야하는 작업을 펀딜에 준비된 탬플릿으로 한 번에 빠르게 생성, 10분 내외로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 개인설치형 프로그램이라 자신이 만든 딜을 다른 사람들이 들여다볼 염려가 없고 모든 파일을 자신의 컴퓨터에 보관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분실, 삭제 등의 위험이 없다.

 

펀딜 테스트를 위한 다운로드 무료사용 횟수를 제공해 프로그램에 익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가격을 제안하며, 과금도 신청회사의 개수와 관련 없이 사용한 아이디 개수와 다운로드 받을 숫자로 카운팅 되는 방식으로 부담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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