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브리즈', 작년 동기 대비 매출 288% 성장

발행 2021년 11월 2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시티브리즈

 

FW 판매액 약 15억 원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이스트엔드(대표 김동진)가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시티브리즈는 올해 3분기 기준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288%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브랜드 최대 분기 실적으로, FW를 주축으로 한 시티브리즈의 올해 9월 매출액은 약 15억 원에 달한다.

 

시티브리즈는 FW 컬렉션 오픈 전 브랜드 컨셉 리뉴얼을 진행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한류 연계 협업 콘텐츠 기획개발 지원사업(CAST)’(이하 한류 연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배우 차정원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여 그의 드로잉 작업물을 상품화했다.

 

콜라보를 통해 차정원은 시티브리즈의 브랜드 컬러를 입힌 그래픽 디자인 아이템(‘서클 가든 기모 후드티’, ‘플라워 가든 기모 맨투맨’)을 출시했다.

 

더불어 시티브리즈는 지난 10월 브랜드 뮤즈로 차정원을 발탁하여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어, 4분기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스트엔드는 '시티브리즈' 이외에도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후머',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솔티핫티' 등을 전개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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