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하이엔드 아웃도어 ‘티톤브로스’ 국내 런칭

발행 2021년 12월 03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티톤브로스' / 사진제공=LF  

 

아웃도어 마니아층 겨냥한 하이엔드 브랜드

전문가가 직접 착용하며 개발, 발전시켜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LF(대표 김상균, 오규식)가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TetonBros)’를 국내 런칭한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캠핑과 등산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전문가 수준의 아웃도어 마니아층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 런칭을 결정한 것.

 

'티톤브로스'는 미국 와이오밍주의 잭슨홀에서 20년 동안 스키, 등산, 캠핑, 래프팅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해온 노리 스즈키(Nori Suzuki)’2008년 런칭한 브랜드다. 산악 가이드, 스키 순찰대 등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며, 전문가들의 평가와 의견을 기반으로 의류 및 용품을 개발한다. 독보적인 품질로 전 세계 아웃도어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두터운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싱가폴,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있다.

 

 

핵심 경쟁력은 독창적인 절개 패턴을 통해 최상의 활동성을 제공하고, 움직임에 맞는 최적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하는 것이다. 고품질 소재 개발을 위해 미국 섬유 기업 폴라텍(Polartec)’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통기성, 신축성, 유연성, 내구성에서 업그레이드된 브랜드 전용 섬유 개발을 진행해 고유의 소재 품질을 발전시키고 있다.

 

티톤브로스의 제품은 익스트림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알파인(Alpine)’ 라인, 산악 스키를 위한 블랙 컨트리 스노우(Back Country Snow)’ 라인, 가볍고 콤팩트한 트레킹(Trekking)’ 라인 3가지로 구성된다. 대표 제품은 수많은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처음으로 선보인 ‘TB 재킷으로 티톤브로스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상징적인 아이템이다. 이 외에도 2018년 미국의 영향력 있는 매거진인 기어 패트롤(Gear Patrol)’아웃도어 리테일러 쇼(Outdoor Retailer Show)’에서 베스트상을 수상한하이브리드 다운 후디등의 인기 제품이 있다.  

 

유통은 LF몰 중심의 온라인 채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라움이스트 및 국내 주요 캠핑 편집숍 등의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개한다. 올 겨울 시즌부터 주요 제품의 공식 수입 및 판매를 시작하며, 22년 봄 시즌부터 의류뿐만 아니라 용품으로까지 라인업을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 주요 제품의 가격대는 다운 재킷 60만원대, 셔츠 20만원대, 티셔츠 10만원대, 바지 10~2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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