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내달 ‘아울렛’ 서비스 오픈
“유명 브랜드 최대 90% 상시 할인”

발행 2022년 01월 19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사진제공=무신사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대표 강정구, 한문일)가 엄선된 브랜드를 모아 최대 90%까지 상시 할인을 제공하는 ‘무신사 아울렛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

 

무신사는 오는 2월 무신사 스토어 내에전문관형태로 아울렛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관은 명품, 뷰티, 골프 등 특정 패션 카테고리에 특화된 서비스로 스토어 메인에 있는 퀵 메뉴에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전문관별로 카테고리 특성에 맞는 UX를 적용해 사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무신사 스토어의 인앱 형태로 독립 운영되는 전문관의 특징을 살려 아울렛 전용 할인 상품과 기존의 브랜드 시즌 상품이 중복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운영한다. 신제품과 할인 제품이 동시에 노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서다.

 

또한 오프라인 중심의 아울렛과 차별화를 시도하기 위해 MD가 엄선한 브랜드를 제한적으로 입점시켜 무신사 스토어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무신사는 온라인 스토어 외에 오프라인에서도 아울렛 할인을 병행할 예정이다. 서울 홍대에 있는 무신사 테라스에서 아울렛 입점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무신사 아울렛에 입점한 브랜드는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셈이다.

 

심성민 무신사 아울렛팀 팀장은 “ESG 활동의 일환으로 입점 브랜드의 재고 부담을 낮추기 위한 아울렛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하게 됐다라며앞으로도 재고 및 불량으로 폐기될 수 있는 상품을 업사이클링하는 방식으로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무신사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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