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D, 골프웨어 ‘이안폴터디자인’ 본격 전개

발행 2022년 04월 20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출처=이안폴터디자인

 

내년 S/S 단독 매장 오픈

이정화 상무, 디렉터 합류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ND인터내셔널(구 선덜랜드코리아, 대표 박정민)이 골프웨어 ‘이안폴터디자인(IAN POULTER DESIGN)’의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

 

‘이안폴터디자인’은 영국의 프로골퍼 이안 제임스 폴터(IAN JAMES POULTER)에 의해 2007년 런칭된 골프 브랜드로, FND인터내셔널은 2019년 의류와 용품 사업에 대한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전개 중이다.

 

현재는 용품을 중심으로, 일부 의류 라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90여개 프로샵을 통해 전개 중이다.

 

이 회사는 국내 골프 시장이 꾸준하게 성장함에 따라 ‘이안폴터디자인’의 사업을 본격 확장하기로 결정, 지난해 말 기획 및 디자인실 인력을 보강했다. 의류 라인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토털 골프웨어 브랜드로 육성한다.

 

기획 및 디자인 총괄은 크리스찬디올스포츠, 팬텀, 마코스포츠, 보그너, 커터앤벅, 레노마스포츠, JDX멀티스포츠 등 다양한 골프 브랜드에서 근무했던 이정화 상무가 합류했다.

 

이번 여름 시즌부터 의류 라인을 보강하기 시작했으며, 하반기까지 테스트를 마치고 내년 봄 시즌 정식 런칭할 계획이다. 유통도 백화점과 가두상권을 중심으로 단독 매장을 확보한다.

 

FND인터내셔널은 ‘이안폴터디자인’의 오리지널 디자인과 컬러감을 유지하면서 한국 시장에 맞는 핏과 디테일로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30~40대를 타깃으로 미니멀하고 타임리스한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지향한다.

 

신발과 골프백, 장갑 등 용품 라인도 경쟁력이다. 2011년부터 ‘선덜랜드 오브 스코틀랜드’를 전개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의류 라인과 함께 용품에 대한 비중도 높여 선보인다.

 

이 회사 이정화 상무는 “지난 3년간 프로샵을 통해 용품 라인을 선보이면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쌓아왔고, 판매 결과도 좋다. 의류 라인의 본격적인 전개와 용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토털 골프웨어 브랜드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선덜랜드 오브 스코틀랜드와 펜폴드, 세인트나인, 아탈론즈 등 다양한 골프 브랜드의 의류와 용품을 전개 중이다.

 

온라인 쇼핑몰 40여개, 오프라인 프로샵 400여 곳과 제휴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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