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 2분기 호실적 기대... 하반기 신규 브랜드 런칭

발행 2022년 05월 1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FIFA' 면세점/백화점 입점 및 해외 수출 적극 추진

하반기 신규 브랜드 7~8개 추가 등 포트폴리오 강화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코웰패션(회장 이순섭)이 어패럴 및 언더웨어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코웰패션은 주력사업인 어패럴과 언더웨어 부문의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S/S 시즌을 겨냥한 신상품을 대거 출시하며 지속적인 매출 신장과 함께 높은 수익성을 시현 중이다.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의 22S/S 시즌 신상품과 프리미엄 브랜드인 DKNY GOLF 등 높은 판매 실적을 달성 중이다. 3년만에 재런칭한 아디다스 여성 언더웨어는 기능성 소재 및 다양한 컬러 구성을 통해 소비자 니즈를 공략했다. 푸마 언더셔츠도 초기 물량이 조기에 완판되며 리오더 물량을 긴급 투입한 상황이다.

 

또한 기존 런칭을 예고한 FIFA, BBC earth, Our Place 외에도 레포츠/언더웨어 부문에서 총 7~8개의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고 대대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FIFA'의 경우 지난달 성수동에서 컨벤션을 진행,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으며 일부 면세점 입점을 확정지었고 국내 주요 백화점과도 하반기 입점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 특히, 중동 및 아시아 수출을 위해 FIFA 본사 및 바이어 측과 긴밀하게 협의 중이다.

 

레포츠 캐주얼 부문은 올 하반기 런칭 예정이며 이를 위해 외국파트너사와 브랜드 라이선스 및 국내 판권 등을 협의 중에 있다. 테니스 브랜드를 포함해 3~4개, 언더웨어/이지웨어 부문에서도 4~5개의 글로벌 브랜드를 추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스포츠 슈즈와 같은 신규 카테고리 확대 및 기존 상품들의 해외 수출도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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