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온라인 전환 후 ‘반등’

발행 2022년 05월 1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MZ 겨냥 신제품 적중률 향상

박민영 등 PPL 효과도 더해져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제이에스티나(대표 김유미)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을 온라인 브랜드로 전환한 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673억 원(연결기준), 영업이익 13억 원, 당기순이익 176억원을 기록, 4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핸드백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0% 이상 상승이 예상된다. 

 

제이에스티나는 2019년 하반기 오프라인을 모두 접고 온라인에 주력, 상품, 디자인, 가격 전반에 걸쳐 손질을 가했다. 그 결과 MZ세대를 겨냥한 신제품 적중률이 상승, 드라마 PPL 효과가 더해지면서 판매 호조를 보여 왔다.

 

최근 베스트셀러도 다수 나오고 있다. ‘조엘 폴린 크로스백’은 연초부터 판매량이 급증, 현재 21차 리오더를 진행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사이즈의 소가죽 가방으로 4계절 내내 착용할 수 있다.

 

이에 지난 3월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의 ‘폴린 미니 크로스백’과 캔버스 소재의 ‘조엘 폴린 캔버스 크로스백’을 추가로 출시했다. '조엘 폴린 캔버스 크로스백'은 예약 판매 기간에 초도 물량이 소진되고 현재 4차 리오더를 진행했다. 제이에스티나 공식몰과 무신사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 PPL 효과도 한몫 했다.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제작 지원에 참여해 여주인공 박민영이 착용한 조엘 무아 사첼백과 조엘 포르테 사첼백, 조엘 퀼팅 체인 숄더백이 연이어 히트를 쳤다.

 

또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상품 코너인 ‘톡별 상품’에 입점, 독점 상품을 개발해 판매한 결과 지난해 8월 출시한 ‘카라 지갑’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 달 배우 박민영을 브랜드 공식 모델에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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