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7월 0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하우스 바이(HOUSE BY)’ 쇼룸 내부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여성 패션 브랜드 '마뗑킴(대표 김다인)'과 아트 기반의 패션 브랜드 ‘더뮤지엄비지터(대표 박문수)’의 쇼룸 ‘하우스 바이(HOUSE BY)’가 성수동으로 이전하고 새롭게 오픈했다.
성수동 ‘하우스 바이’에는 카페도 같이 오픈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공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오픈 이벤트로는 DJ들의 공연과 함께 힙한 느낌으로 공간을 채울 예정이며, 쇼룸에서는 빈티지아이 콜렉터스 클럽 X 마뗑킴 패키징콜라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전 상품 13% 할인과 구매고객에 한해 영수증 확인 후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