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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포레 ‘써니라이프’ 한국 총판권 획득

발행 2022년 08월 0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지난 28일 '써니라이프' 쇼룸 현장 / 사진=어패럴뉴스

 

보행기 튜브부터 성인용 튜브까지 인기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프리미엄 키즈 편집숍 ‘포레포레’를 운영 중인 포레포레(대표 이태경)가 지난 6월 ‘써니라이프’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 내년 춘하 시즌부터 브랜드 전개를 맡는다. 


이를 소개하고자 지난달 28일 ‘써니라이프’ 쇼룸을 열고, 한국 리테일러 대상으로 상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써니라이프’는 지난 2003년 호주에서 런칭된 브랜드로, ‘세계 최고의 여름을 즐기자’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했다. 매년 핫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한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영국 헤롯, 프랑스 갤러리 라파이에 등 세계 유명 백화점에 입점해 있다. 


국내에서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튜브가 잘 알려져 있다. 보행기 튜브 등의 베이비 전용 상품부터 아동용, 성인용 플라밍고 튜브, 백조 튜브 등은 인스타그램에서 여름이면 인증되는 인기 아이템으로도 유명하다.


이외도 파라솔, 비치의자, 구명조끼, 스노쿨링 마스크, 카메라, 블루투스, 풀 등 다양한 상품이 있다.


전 제품 모두 무독성, 프탈레이트 프리 PVC를 사용해 품질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다. 


포레포레는 ‘써니라이프’를 비롯해 프랑스 대표 완구 브랜드 ‘드제코’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 오는 10월 오픈하는 ‘포레포레’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다양한 상품 판매는 물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공간을 구성한다.

 

사진제공=써니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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