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 부산 팝업 일주일간 매출 6억 달성

발행 2022년 08월 1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마뗑킴 롯데백화점 부산점 팝업스토어

 

오픈 5시간 전부터오픈런행렬, 완판 상품 눈길

팝업 한정판 및 할인 혜택, 이벤트로 주목도 높여

연내 잇단 단독 매장 오픈으로 고객 접점 확대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브랜드 인큐베이터 하고엘앤에프(대표 홍정우)는 지난 7월 말 열린 여성 캐주얼 브랜드마뗑킴부산 팝업 스토어가 일주일간 매출 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다인 대표가 이끄는 마뗑킴은 내추럴 핏과 유니크한 디테일로 2030 MZ 세대 여성 사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전년 대비 3배 규모에 달하는 15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연 매출 500억을 목표로 하는 등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마뗑킴 롯데백화점 부산점 팝업 스토어는 지난 7 22일부터 일주일 간 진행됐다. 마니아 고객은 물론 타 지역 고객까지 약 2만명에 이르는 고객이 매장을 방문했으며, 백화점 오픈 5시간 전부터오픈런행렬이 이어지는 등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번 팝업에서는 여름 신상품과 시그니처 제품, 팝업 한정판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전상품 15% 할인 혜택도 제공해 더욱 호응이 높았다. 특히 단독으로 선보인여름 스냅 칼라 니트 카디건’, ‘뉴 쇼퍼백등은 온라인 재고 여유분까지 현장에서 솔드아웃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하고엘앤에프는 마뗑킴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지난 2021 2월부터 투자와 전략, 재무 등 브랜드 운영 지원, 오프라인 매장 진출을 돕고 있다. 이에 작년 5월 첫 팝업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7월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잠실 롯데월드몰 및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부산점과 현대백화점 대구점, 판교점 등 하반기 중 매장을 지속 확장하며 고객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출처=마뗑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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