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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2022 WIN 어워드 ‘양성평등 우수기업’ 선정

발행 2022년 09월 16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한세실업 로고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한세실업(대표 김익환, 조희선)이 위민인이노베이션(Women In Innovation)에서 주최한 ‘2022 WIN 어워드에서 양성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양성 평등 우수기업은 기업정보 분석회사인 리더스인덱스와 함께 국내 매출액 500대 기업들의 공시 자료를 토대로 고용, 근속, 급여, 임원, 등기, 직위 등 양성평등지수 6가지 항목을 단계별로 평가한 후, 최종적으로 WIN 어워드 선정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한세실업은 전체 양성평등지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실제 올해 5월 기준 전사 여성 근로자 비율은 71%, 전체 관리자 중 여성 관리자 비중은 56%를 기록했으며, 2019년에는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여성임원 현황에서 여성임원 비율 1위를 차지한바 있다.

 

2020 6월에는 여성가족부와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자율 협약을 체결했으며, 9월에는 양성평등진흥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2022 WIN 어워드는 지난 15일 장충동 서울클럽 한라산 룸에서 개최됐다. 한세실업을 비롯해 CJ 제일제당, 아모레퍼시픽, 영원무역, 이랜드월드, 케이비생명보험, 크래프톤,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한미약품 등 10개사가 양성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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