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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육상 여신’ 김민지 선수와 스폰서십 체결

발행 2022년 09월 2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사진제공=데상트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데상트코리아(대표 손승원)의 프리미엄 스포츠 ‘데상트(DESCENTE)’가 한국 여자 육상 스타 김민지(26, 진천군청) 선수의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 지난 7일 김민지 선수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 의류 및 용품 일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민지 선수는 400m와 400mH(허들)이 주 종목으로, 2018년 제99회 전국체육대회 400m, 400mH 1위, 2019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400m 달리기 금메달, 그리고 올해 7월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금메달 2개 포함, 총 4개 메달 획득 등 국내 최정상급 육상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실력과 함께 빼어난 미모로 ‘육상계 카리나’, ‘육상 여신’으로 불리며 SNS상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러닝’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는 ‘데상트’는 김민지 선수와 함께 진정성 있는 러닝 메시지 전달은 물론 퍼포먼스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데상트코리아는 부산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신발 R&D센터 DISC(Descente Innovation Studio Complex)에서 최첨단 장비를 이용한 인체 역학 테스트를 진행하며 러닝 시장에 대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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