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블루진 501®' 150주년 기념 캠페인 진행

발행 2023년 02월 02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리바이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가 세계 최초의 오리지널 블루진 501® 탄생 150주년을 맞이했다

 

리바이스의 501® 오리지널 청바지는 150년이라는 시간 동안 통해 혁신가, 모험가, 실험가, 셀럽 등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시대와 함께 발전해온 글로벌 아이콘이다. 

 

더불어, 501® 오리지널 데님은 150년의 흐름 속에 수많은 이야기와 히스토리를 지니고 있는데, 리바이스는 이런 스토리를 기념하기 위해 2023년 ‘The Greatest Story Ever Worn: 가장 위대한 이야기를 담은 청바지’ 캠페인을 시작한다.

 

GSEW’ 캠페인은501® 청바지의 150주년을 기념하며 마틴 드투라(Martin de Thurah)와 멜리나 마추카스(Melina Matsoukas) 감독의 세 편의 단편 영화로 선보인다.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501® 청바지의 의미 있는 역사적, 문화적, 개인적 순간을 담아 다음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

 

리바이스의 이번 캠페인은 올 한 해 더 많은 이야기들로 전 세계 기념비적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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