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구로점 품목별 인기상품 - 스포츠/아웃도어
롱패딩 초강세… 코디 단품 판매 동반 상승

발행 2018년 09월 20일

김동현사진기자 , kdhphoto@apparelnews.co.kr

AK플라자 구로점 품목별 인기상품 - 스포츠/아웃도어


롱패딩 초강세… 코디 단품 판매 동반 상승

 

휠라·나이키·데상트·네파 선전

 

AK플라자 구로본점 스포츠/아웃도어 PC는 3층과 5층으로 나뉜다.


3층은 나이키, 뉴발란스를 비롯한 22개 스포츠 브랜드가, 5층에는 노스페이스, K2를 비롯한 14개 아웃도어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주 고객층은 20~50대까지 다양하다.


스포츠 매장에서는 휠라, 나이키, 데상트의 매출이 높다. 아웃도어 중에서는 네파가 크게 선전 중이다.


지난 여름, 100년만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올 겨울은 지난해보다 더 추울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심리와 업계의 전망이 더해져 롱패딩의 판매율이 높은 편이다.


일부 매장의 경우 이미 지난 8월부터 롱패딩 초도물량이 모두 완판된 상태여서 추동 시즌 역시 롱패딩이 초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함께 코디할 수 있는 맨투맨과 후드티셔츠도 덩달아 인기다.


구로점은 지난 13일부터 2주간의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했다.


 

숍 매니저 한마디 - 김민철 ‘데상트’ 매니저


자녀 선물 수요 많아

 

매니저 경력은 1년 6개월, 데상트 AK구로본점이 첫 발령지다.


지난해에도 롱패딩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 올해도 반응이 좋은 편이다. 초도 물량은 이미 완판되었으며, 예약 주문에 대한 물량을 발주해 놓은 상태다.


롱패딩은 옷감 특성상 털빠짐이 발생하지만, 올해는 다운백 업그레이드로 충전재가 밖으로 새어 나오는 현상을 최소화해 설계됐다.


색상은 총 3가지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블랙이 반응이 좋은 편이다. 롱패딩 외에 런닝화에 대한 반응도 좋은 편이다. 매장 차원에서의 프로모션은 없다.


최근에는 30~50대 고객 층들이 본인 착용용이 아닌 자녀 선물용으로 제품을 많이 구매한다. 이동 및 보관 시 패킹 가능한 패커블팩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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