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울렛 가산점 품목별 인기상품 - 유아동복
엄마와 아이 한 층에서 쇼핑… 롱패딩 인기 여전

발행 2018년 12월 21일

김태욱사진기자 , ktuphoto@apparelnews.co.kr

현대아울렛 가산점 품목별 인기상품 - 유아동복


엄마와 아이 한 층에서 쇼핑… 롱패딩 인기 여전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여성캐주얼과 아동관이 3층 한곳에 위치해 있다.


유아동을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이 방문하였을 경우 엄마와 아이가 한 층에서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작년 유아동복 업계 역시 핵심 트렌드는 단연 롱패딩이었다고 할 수 있다.


올해는 레이어드 용이나 집안에서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후리스 재질의 짚업이 인기를 제법 끌고 있지만 롱패딩의 인기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디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모던한 연출이 가능한 블랙, 화이트 컬러가 가장 인기가 높다.


또 스트라이프, 도트, 체크무늬 같이 너무 튀지 않으면서 민무늬처럼 밋밋하지 않은 패턴을 선호하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바이어 한마디 - 김성우 여성캐주얼/아동 담당


아동관 확장, 브랜드 차별화


지난 5월 아동관의 브랜드 수를 13개에서 19개로 확장 리뉴얼했다.


상권 내 타 점포에는 없는 아동 SPA 탑텐키즈, 다채로운 색감의 유아동복 아이러브제이, 닥스리틀과 같은 브랜드 입점을 통해 우리 점만의 경쟁력을 높였다.


가산동 상권의 특성은 인근이 대부분 오피스 건물로 이루어져 있어 주중과 주말의 내점고객 격차가 크다는 것이다.


주중에는 직장인들이,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방문이 많다.


올해는 새로운 히트 상품이 나오지 않아 작년과 마찬가지로 롱패딩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매출은 디자인과 색감이 타 브랜드와 차별화 된 블랙야크키즈, MLB키즈, 아이러브제이 등이 높다.


가족단위 방문이 많은 주말에는 ‘타임 세일’과 같은 이벤트를 실시중이며, 이달 말에는 크리스마스에 맞춰 대형 할인행사를 기획중이다.

 

숍 매니저 한마디 - 김소영 ‘MLB키즈’ 매니저


재방문 고객 관리 회전율 상승

 

타 스포츠 브랜드 경험이 있고, 현대아울렛에서는 5년째 근무 중이다.


스포티하면서도 데일리 룩의 느낌이 뚜렷한 ‘MLB키즈’는 여러가지 스타일로 매치가 쉽고, A/S가 원활해 활동적인 남자아이를 둔 부모들의 방문이 잦다.


브랜드 특성상 남아 매출이 7~80%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여아를 중점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야구점퍼 스타일 덕다운, 구스 롱다운 등과 같이 트레이닝 류가 아닌 개성있는 제품을 앞세워 브랜드 성격이 부각될 수 있게 연출하고 있다.


모자의 인기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갈수록 의류 제품의 판매량도 월등히 높아지는 추세다.


단골고객 재방문시 기존 구매했던 상품과 어울리는 제품을 추천해 재구매를 유도한다. 고객 회전율을 높이고 반품률을 낮추는 것이 판매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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