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판교점 품목별 인기상품 - 제화
취향의 세분화·개인화… 인기 아이템 다양

발행 2019년 07월 04일

정혜인사진기자 , jhiphoto@apparelnews.co.kr

현대 판교점 품목별 인기상품 - 제화


취향의 세분화·개인화… 인기 아이템 다양

 

현대 판교점은 역사와 인접해 있어 지하철 이용 유동객이 많다. 또 주거단지 중심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


슈즈 전문 브랜드는 2~6층, 총 5개층에 형성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슈즈 브랜드는 2층에 있다. 점 전체 슈즈 브랜드 수는 약 40개 이다.


작년부터 현재까지 스니커즈의 반응이 꾸준히 좋다. 1분기에는 많은 브랜드들이 어글리 슈즈를 출시, 디자인도 한층 다양해졌다. 


고객들의 취향이 세분화되고 개인화되면서 특정 유행 패턴이나 컬러를 찾는 층은 줄고 있다. 따라서 브랜드별로 인기 아이템도 다양하다.


 

 

바이어 한마디 - 김동현 제화 담당


편안한 스니커즈 인기 꾸준


주 고객층의 연령대는 20~50대로 여성이 많다. 20~30대 방문 비중이 높은 편이지만, 구매력은 40~50대가 월등하다.


최근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브라질 슈즈 브랜드 ‘슈츠’가 새로 입점했다. 


현재 계절의 특성상 샌들과 슬리퍼, 슬라이드의 반응이 좋지만 스니커즈를 찾는 고객들이 꾸준하다. 심플한 디자인과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의 제품이 반응이 좋다.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적정수준의 가격과 안정적인 품질을 갖춘 브랜드의 매출이 좋다. 현재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구매 고객이 월등히 많다. 판교점은 전년 대비 5% 신장중이다.


온라인 시장의 성장과 소비 채널의 다양화로 SNS, 쇼핑 어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가진 브랜드들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숍 매니저 한마디 - 정진동 ‘핏플랍’ 매니저


디자인 보다 착화감으로 승부

 

핏플랍은 영국 슈즈 브랜드로, 바이오케미컬 공학을 통한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한 신발을 선보이고 있다. 그만큼 편안함을 강조하는 브랜드이다.


주 고객층은 40대~60대로, 간편하고 편리하게 신을 수 있는 디자인이 반응이 좋다.


누구나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화려함 보다는 심플하고 무난한 디자인의 슬리퍼와 샌들을 선호한다.

브랜드 컨셉과 같이 디스플레이 역시 아이캐칭이 편하도록 배치하고 있다. 


부담없이 신을 수 있는 슬리퍼 라인과 양말을 신은 것 같은 우버니트 라인이 특히 인기다.


타 점과 차별화하기 위해 A/S를 강화해 좀 더 많은 단골 고객을 유치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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