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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뉴욕, ‘리차드 헤인즈’ 라인 인기
3주 만에 절반 소진 

발행 2019년 09월 19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LF(대표 오규식)의 컨템포러리 남성복 ‘질스튜어트뉴욕’이 출시한 ‘리차드 헤인즈’ 협업 라인이 인기몰이 중이다.


출시 3주 만에 준비한 물량의 절반 가까이가 팔렸고 셔츠, 맨투맨, 후드, 티셔츠 등 대부분의 아이템이 리오더에 들어갔다. 


협업 제품은 그래픽, 프린팅 등을 활용한 이너웨어 류의 비중이 높다. 간절기와 늦가을까지  판매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협업 아이템의 인기에 힘입어 상품 라인을 다각화한다. 스웨터도 종전과 달리 기본물 위주에서 그래픽 등 캐주얼 니트를 소량 구성 해 테스트에 들어갔다. 어글리 슈즈도 30만원 중반대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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