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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메종 청담, 리뉴얼 오픈

발행 2022년 09월 3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까르띠에 메종 청담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까르띠에 메종 청담이 올해 두번째 레노베이션을 통해 까르띠에와 서울의 ‘크리에이티브’ 정신을 담은 진화한 메종 청담으로 리뉴얼 했다.

 

지하 1층은 톱뉴스 또는 신문 1면을 의미하는 ‘까르띠에 아 라 윈(Cartier à la une)’이란 이름으로, 까르띠에의 다양한 컬렉션이 자유롭게 교차하는 팝업 공간으로 만들어졌으며, 1층에는 편안한 환대를 시작으로 아이코닉한 컬렉션이 펼쳐진다.

 

2층은 브라이덜과 남성 컬렉션 선보이며, ‘르 살롱 프레스티지(Le Salon Prestige)’라 명명한 3층에서는 까르띠에 스타일과 창조적 비전을 담은 하이 주얼리를 찾아볼 수 있다.

 

하이라이트 공간은 4층과 5층을 하나로 연결한 개방감 있는 층고에 쏟아지는 자연광이 돋보이는 라 레지당스(La Résidence)’다. 유연한 곡선을 활용한 이곳에서는 다양한 아트와 컬처 프로젝트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리뉴얼을 기념해 10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 ‘까르띠에 메종 청담 오프닝 익스피리언스’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문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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