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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지고트(JJ JIGOTT), 문가영과 함께한 봄 빛 화사한 캠페인 공개

발행 2020년 03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이 전개하는 영 캐주얼 브랜드 ‘제이제이 지고트(JJ JIGOTT)’가 20SS 새로운 모델로 ‘문가영’을 발탁했다.

 

제이제이 지고트(JJ JIGOTT)는 2020년 봄 캠페인 시즌과 프레시한 무드, 브랜드 고유의 발랄한 컨셉이 어울리는 배우 ‘문가영’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해 밀레니얼 세대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화보를 선보인다.

 

2020년 Spring & Summer 캠페인은 ‘Escapism’으로 바쁜 일상 속 기분 좋은 상상을 통한 탈출의 의미로 즐거운 일상의 스토리를 담아 뮤즈 ‘문가영’을 통해 유쾌하게 기억될 수 있는 로맨틱 컨템퍼러리 뉴트로 컬렉션을 제안한다.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솔직 발랄한 매력을 가진 여하진 역으로 완벽 변신한 문가영은 걸치기만 하면 모조리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라이징 스타로 앞으로 선보일 화려한 스타일링과 패션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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