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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쥬레쉬, 가볍게 입기 좋은 ‘투톤 샴브레이 롱 후드 점퍼’ 출시

발행 2020년 03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프랑스 브랜드 ‘조르쥬 레쉬(Georges rech)’에서 가볍게 입기 좋은 롱 후드 점퍼를 출시한다.

 

조르쥬레쉬의 신상품 투톤 샴브레이 롱 후드 점퍼는 트렌치코트와 점퍼에 있는 디테일들을 믹스하여 보다 트렌디하고 편안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앞뒤에 천을 덧댄 플라켓 디자인으로 트렌치코트의 느낌으로, 일체형 후드 디테일로 점퍼의 느낌을 살렸다. 나일론 100%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선명한 색감을 자랑하며, 구김이 거의 없어 지금부터 가볍게 걸치기 좋다.

 

 

또한,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긴 기장과 전체적으로 루즈한 실루엣이 체형을 보완해준다. 소매 밑단의 스트링 부분을 자연스럽게 조이면 볼륨을 살린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위로 걷어 올리면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이 완성된다. 청바지, 티셔츠, 원피스 등 모든 아이템에 구애받지 않고 코디가 쉬운 쿨 네이비, 클래시 그레이, 민트 그린, 리치 핑크 4종 컬러로 구성돼 선택의 폭이 넓다.

 

한편, 조르쥬레쉬의 이번 상품은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아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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