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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佛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바쉬(Ba&Sh)’ 전개

발행 2021년 02월 1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바쉬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LF(대표 오규식)가 프랑스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바쉬(Ba&Sh)’ 본사와 국내 수입 및 영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봄·여름 시즌부터 공식 전개한다.

 

현재 전개 중인 수입 패션 브랜드 이자벨마랑, 레오나드, 빈스, 조셉 등에 이어 바쉬까지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해외 뉴럭셔리 브랜드의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바쉬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바바라(Barbara)와 샤론(Sharon)이 두 사람의 이름을 조합해 2003년 런칭했다. ‘모든 여성이 꿈꾸는 완벽한 옷장을 제공한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세우고, 옷을 입었을 때 느끼는 행복감을 브랜드의 핵심가치로 전달한다

 

바쉬는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덴마크 등 유럽에서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2017년 이후 아시아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액세서리 라인을 런칭하며 글로벌 토탈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17개국에 진출해 3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LF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3월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구축하고 본격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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